The Information 유튜브 영상 기반 - AI 시대 실리콘밸리가 찾는 개발자 유형
**'크랙드 엔지니어(Cracked Engineer)'**는 실리콘밸리에서 현재 가장 주목받는 특정 유형의 개발자를 지칭하는 용어입니다. AI 시대를 맞아 기업들이 어떤 인재를 찾고 있고, 이것이 개발자 커리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봅니다.
**"정말 뛰어난(really really good)", "슈퍼스타"**를 의미하는 은어
- 대학생이나 Z세대가 서로를 추켜세울 때 사용하는 속어에서 유래
- 운동을 많이 해서 몸이 좋은 사람을 'shredded'라고 부르는 것과 유사한 맥락
단순히 실력이 좋다는 것을 넘어서:
| 특성 | 설명 |
|---|---|
| 생산성 집착 | 극도로 높은 생산성에 몰입 |
| 장시간 근무 | 오랜 시간 일하는 것을 당연시 |
| 기술 몰두 | 자신의 Craft에 미친 듯이 집중 |
| 반사회적 성향 | 취미나 사교 생활 배제하고 일에만 집중 |
파티장 한가운데서 노트북을 펴고 코딩을 하는 모습
과거: 연구자(Researcher)가 중요
└→ 깊은 학문적 배경, ML 역사 이해
현재: 엔지니어(Engineer)가 더 주목
└→ 당장 서비스를 구현해낼 수 있는 능력
└→ 최신 기술 활용해 결과물 산출
| 특징 | 내용 |
|---|---|
| 연령대 | 주로 20대 (25세 전후) |
| 코딩 시작 | 고등학생 때부터 |
| 경력 | 어린 나이에도 이미 10년 가까운 경력 |
| 기술 숙련도 | 최신 AI 기술(Frontier technology)에 매우 익숙 |
[과거]
평범한 엔지니어도 채용 → 기본적인 업무 수행
[현재]
AI가 평범한 업무 대체 → 기준 급격히 상승
[결과]
기업은 두 가지 유형의 인재만 필요:
1. AI가 할 수 없는 수준의 일을 하는 사람
2. AI 도구를 활용해 폭발적인 생산성을 내는 사람
진정한 '크랙드 엔지니어'의 작업 방식: Claude 창을 7개 동시에 띄워놓고 감독하며 작업
선호하는 업무:
- 화려한 성과 (Glory)
- 새로운 기능 빠르게 출시
- 눈에 보이는 결과물
소홀히 하는 업무:
- 팀 전체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 제작
- 시스템을 연결하는 '글루 코드(Glue Code)' 작성
- 눈에 띄지 않는 필수 작업
"Move fast and break things" (빠르게 움직이고 파괴하라)
이 방식의 문제점:
- 빠르게 결과물 산출
- 수많은 버그 남기고 떠남
- 동료들이 수습하느라 고생
| 문제 | 설명 |
|---|---|
| 높은 자기 확신 | 확고한 자기만의 비전과 고집 |
| 팀원과 충돌 | 다른 팀원들과 의견 충돌 빈번 |
| 짧은 재직 기간 | 회사에 1년 이상 머물지 못하는 경우 많음 |
| 비전 충돌 | 서로 다른 비전을 가진 인재들 간 긴장감 |
-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(AI agent startup)
- 수억 달러 규모 매출 목표의 초기 단계 기술 스타트업
- 실리콘밸리 전반의 AI 관련 기업들
- "엄청난 액수(extraordinary amounts)" 지급
- 20대라 시니어 연구원보다는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음
- 그러나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의 보상
✅ 20대 중반의 엔지니어
✅ 고등학생 때부터 코딩 시작
✅ 25세에 이미 10년 경험 보유
✅ 최신 Frontier technology 숙련
✅ AI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정확히 파악
| 과거 | 현재 |
|---|---|
| 평범한 엔지니어도 채용 | AI가 평범한 업무 대체 |
| 기본 역량 중심 | 압도적 생산성 요구 |
| 경력 연차 중시 | 실제 결과물 중시 |
- AI 연구: 여전히 깊은 학문적 배경 필요
- 엔지니어링: "지금 당장 작동하는 결과물" 능력이 더 중요
과거: 직접 코드 작성
↓
현재: AI 도구들을 감독(Supervise)
오류를 잡아내는 역할
멀티태스킹 능력:
- 단순히 코딩을 잘하는 것 이상
- 최신 AI 도구를 능수능란하게 활용
- 예: Claude 창 7개 동시 작업 + 효과적 감독
디버깅 능력:
- AI가 작성한 코드의 버그 즉시 파악
- 빠른 수정 가능한 높은 수준의 스킬
세부적인 코딩은 AI가 하더라도,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끝까지 **어떤 솔루션을 향해 가고 있는지에 대한 '큰 그림'**을 머릿속에 담고 있어야 함
- 자신의 기술(Craft)에 미친 듯이 몰입
- 파티장에서도 노트북을 켤 정도의 집중력
- 결과물을 만들어내려는 강렬한 열정
'크랙드' 스타일의 위험성:
- 빠른 속도 추구 → 버그 축적
- 유지보수 소홀 → 장기적 문제
- 팀워크 해침 → 조직 갈등
빠른 속도 (Speed)
+
팀을 위한 도구 제작 (Glue Code)
+
동료들과 소통 능력 (Communication)
=
장기적으로 더 중요한 가치
-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생산성 패러다임
- 최신 기술을 빠르게 활용하는 능력 중시
- 젊은 인재에게 기회 확대
- 팀워크와 유지보수 문제
- 기술 부채 축적 위험
- 조직 문화와의 충돌 가능성
- AI 도구 활용 능력을 반드시 키워야 함
- 빠른 결과물 산출 능력 중요
- 하지만 팀워크와 유지보수 역량도 병행 필요
- 큰 그림을 보는 비전 보유 필수
AI 시대, 평범한 엔지니어의 자리는 줄어들고 있다.
AI가 할 수 없는 일을 하거나, AI를 활용해 압도적인 생산성을 내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.
하지만 속도만 추구하면 기술 부채와 팀워크 문제가 발생한다. 빠른 실행력과 협업 능력의 균형이 진정한 경쟁력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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