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/PM이 반드시 알아야 할 데이터 기반 성장 모델링
- "내 서비스가 도달할 최종적인 유저 수"
- 생태이론에서의 "한계수용능력" 개념을 서비스에 적용
- 호수의 물 높이가 비(유입)와 증발/유출의 균형으로 결정되듯, MAU도 동일한 원리로 결정됨
CC = Number of New Daily Customers / % Customers You Lost Each Day
= 일일 신규 유저 수 / 일일 이탈률(Churn Rate)
- 서비스 운영 3~6개월 안에 알 수 있음
- 제품의 성장을 미리 예측할 수 있음
- 제품의 본질적인 순수 체력 (마케팅, 광고 제외)
- 이 값이 MAU의 최대 도달치
토탈 고객 수는 오직 두 가지 요소에 의해서만 결정:
- 오늘 들어온 새 유저 (Inflow)
- 오늘 나간 유저 수 (Outflow/Churn)
| 요소 | 특성 | 단위 |
|---|---|---|
| Inflow | 서비스 특성에 따라 결정, 일정한 숫자로 유지 | 정수 (명) |
| Churn Rate | 전체 유저에 대해 일정한 비율로 유지 | 비율 (%) |
왜 Inflow는 정수, Churn은 비율인가?
- Inflow: 새로 들어오는 물이기 때문에 유저수에 영향을 받지 않는 정수값
- Churn: 물이 담겨있는 양에 비례해서 나가므로 유저수에 비례하는 비율값
75만 = 7,500명(일일 유입) / 1%(일일 이탈률)
- 매일 7,500명이 들어오고, 1%가 나감
- 75만에 도달하면 들어오는 양 = 나가는 양 (평형 상태)
- 광고 없이도 언젠간 75만에 도달
- 광고하지 않아도 MAU는 75만이 될 때까지 자연 증가
- 광고는 선택사항 (J커브를 위한 가속화 용도)
- 광고로 일시적으로 100만 달성
- 광고 멈추면 75만까지 하락 (평형점으로 회귀)
75만 상태에서 Churn이 1% → 0.1%로 개선되면?
→ CC = 7,500 / 0.1% = 750만 (10배 성장 가능!)
- CC에 도달한 서비스, MAU가 안 늘어서 고민
- 제품 문제를 찾아봐야 하는데, 대규모 마케팅 집행
- C, D 단계에서 투자 유치 후 광고비 소진
- DAU 증가 (하지만 진성 유저 아님)
- 광고 종료 후 MAU 급락
- "왜 우리 MAU는 줄어드는 걸까?" 혼란
근본적인 제품 개선 없이는 MAU 증가가 불가능한 시점이 온다
- Inflow 늘리기 위한 리텐션과 액티베이션 개선
- Churn 감소시키기 위한 근본적인 노력
- 마케팅으로는 절대 개선 불가
마케팅/광고를 통해 들어온 유저를 다 발라낸 나머지 유저만 분석
- 주의: 마케팅하면 Organic 유저의 부스트 효과가 있음
- 광고를 끄고 MAU가 어디까지 도달하는지 관찰
- 이걸 모르면 광고비를 굉장히 낭비할 가능성 큼
- 95% 이상의 Visitor들이 꼭 하게 되는 활동
- Page by Page, Repeatable하고, Meaningful한 Action인가?
- 우리 서비스를 얼마 동안 안 써야 이탈로 정의할지 결정
- 상식적으로 "이 정도면 Loss"를 정함 (나중에 바꾸면 안 됨!)
예시:
- 한 달에 한 번 쓰는 앱 → 3개월을 Churn으로 정의
- 송금 서비스 → 30%가 이전 달에 온 적 없는 유저
- 새로운 서비스 = 새로운 Inflow + 새로운 Churn 구조
- 기존 CC 한계를 돌파하는 방법
- Acquisition만 보는 팀이 제일 많음
- Retention도 잘 보지 않음
- Churn Rate를 보는 사람은 거의 없음
그러나 서비스의 생사는 "CHURN"이 결정한다
A: Yes & No
- 특정 메트릭은 높일 수 있음
- 핵심: 파워 유저 되는 것과의 인과관계 vs 연관관계 구분
- Churn Rate가 올라가는지 반드시 확인 필요
- 강요 후 Churn Rate 상승 = 잘못된 방향
A: 대부분 아니다
- CC는 그대로 (Inflow/Churn이 바뀌지 않았다면)
- 예외: 다운타임으로 신뢰 하락 → 다른 서비스로 이탈 → 새로운 CC 형성
- 대부분의 경우 다운타임이 CC에 영향 주는 경우 크지 않음
A: CC 관점에서 봐야 함
- 매일 오는 유저수 늘리는 것만이 중요한 게 아님
- 매일 일으키는 변화들이 Churn User를 늘리는지 확인 필요
- 푸시 등으로 DAU 늘려도 Churn Rate 동시 상승하면 CC에 무의미
A: No
- CC에 도달할 때까지만 증가
- 그 이상은 늘릴 수도 줄일 수도 없음
A: Inflow뿐 아니라 Outflow도 봐야 함
- 푸시 꺼지면 들어오는 사람 감소
- 그러나 쓸데없는 푸시로 인한 Churn도 감소 가능
- 푸시마다 30일 후 이탈 여부 트래킹 → 끌지 말지 결정 가능
- 유저 안 괴롭히면서 MAU 유지하는 효과 가능
- Cohort Retention이 Plateau(고원)를 형성했는가?
[그래프 해석]
- 녹색선: 시간 지날수록 계속 빠짐 → PMF 못 찾음
- 파란선: 시간 지나도 일정 수준 유지 → PMF 찾음
| Plateau 위치 | 의미 |
|---|---|
| 20% 미만 | 이걸로 회사 만들기 어려움 |
| 20% | 괜찮은 회사 가능 (MAU 200~300만 한계) |
| 40% | 유니콘 가능 |
| 70% | 세상을 바꿀 수 있음, 산업 혁신 가능 |
참고: Facebook 초기 리텐션 68%, Instagram도 비슷
- 아무튼 광고 때려! (Acquisition)
- 사용자들 잘 못 들어오네 (Activation 고침)
- 왜 사용자들 떠나? (Retention 고침)
- Retention: 떠나지 않는 강력한 서비스 만들기
- Activation: 유저들이 들어오는 길을 꽃길로
- Acquisition: 그 다음 광고
- 제품의 핵심가치를 경험하는 순간
- 서비스를 계속 쓰게 되는 특이점
- 이 행동을 한 유저의 95%가 리텐션이 생기는 행동
"XX라는 행동을 YY라는 날짜 안에 ZZ번 한다"
| 요소 | 설명 |
|---|---|
| XX | 핵심가치에 대한 액션 |
| YY | 충격을 잃어버리기 전의 날짜 |
| ZZ | 리텐션 형성에 필요한 횟수 |
| 기업 | 아하 모멘트 |
|---|---|
| 첫 10일 동안 7명의 친구와 연결 | |
| Slack | 팀 안에서 2,000개의 메시지 작성 |
| Dropbox | 1개 기기에서 폴더에 1개 이상 파일 저장 |
| Zynga | 회원가입 후 1일 안에 재방문 |
| 30명을 팔로우 | |
| X connection in Y days |
- 직관이나 노가다로 스토리 찾기
- Shap Value 등 도구로 리텐션 영향도 높은 액션 후보 추출
RPV (Retain Probability Value) = 리테인된 유저가 이 액션을 할 확률
→ 95% 이상이면 OK
교차 = (액션 AND 리테인) / (액션 OR 리테인)
→ 높을수록 좋음
- RPV 95% 이상
- 교차값 최대
- 충분한 샘플 사이즈
- 연관관계가 아닌 인과관계
- 예: "첫 3일 안에 40명 커넥트" → 현실적으로 불가능
- 제품을 심각하게 재고민해야 함
- XX 행위 자체를 더 강화시켜야 함
- "더 매력적이고", "더 와우 하는" 모멘트로 제품 개선 필요
- 회원가입 과정 = Activation? ❌
"고객이 겪는 첫 번째 행복한 경험"
- 서비스가 제공하는 핵심 가치(액션 XX)를 첫 번째로 하는 과정까지의 경험
- 퍼널이 아니고, 회원가입 과정이 아님
- 차이 없음, 같은 것!
더 많은 유저가 더 빠르고 손쉽게 액션 XX를 하게끔 만드는 것
- 단순 퍼널 개선이나 전환율 높이기가 아님
- 핵심 가치 경험을 빠르게 만드는 것
- 퍼널 계산 시 전환율만 보지 말고 얼마만에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는지 확인
- 시간 디멘션을 같이 봐야 핵심적인 것 파악 가능
목표: 더 많은 유저가 더 빠르게 아하 모멘트를 경험하게 만드는 것
- 한 번만 겪는 게 아님 (CC 관점)
- Resurrection(부활) 유저도 Activation 과정을 다시 거침
- CC 도달 시 신규 유저 없고 대부분 부활 유저
Activation 30% → 60% 개선 시
= Inflow 2배 = CC 2배 증가
유저 가입 → 서비스 사용 → 친구 초대 → 친구 가입 → ...
- 모든 단계에서 Activation 퍼널 통과
- Viral K를 1 이상으로 만들려면 Activation 전환율 매우 중요
- 가입 과정이 거의 없음 (기억 안 남)
- 유튜브: 그냥 볼 수 있음
- 네이버: 그냥 볼 수 있음
- Activation 90% 이상이어야 대규모 CC 달성 가능
- 화면 단위 ❌ → 버튼 단위까지 ⭕
- 극적으로 떨어지는 구간 발견 → 정확한 이탈 지점 파악
Inflow = New User + Resurrection + Referral + Paid
- New: 자연 유입 (앱스토어, 웹사이트 등)
- Word of Mouth, SEO, Media, Fluke(우연)
- Resurrection: Churn된 유저의 부활
- 써야만 하는 상황, 바이럴, 뜬금없이 생각나서
- 쓰는 유저가 다른 유저를 데려오는 현상
- Trackable 해야 Referral (측정 불가하면 Word of Mouth)
- 마케팅/광고로 유입
- Volume, Conversion%, Budget만 고려
- 신규 유저 1명이 데려오는 유저 수
- Sequential: 한 명이 데려오면 또 데려옴
- Time Decayed: 시간 지날수록 감소
| Viral K | 평가 |
|---|---|
| 0.2 | 엄청 잘 하는 것 |
| 0.4 | 진짜 잘 하는 것 (발표 가능) |
| 0.7 | 투자받을 수준 |
| 1 이상 | 역사상 없음 |
AF = 1 / (1 - Viral K)
| Viral K | AF | 의미 |
|---|---|---|
| 0.2 | 1.25 | 광고 1명 → 1.25명 효과 |
| 0.4 | 1.67 | 광고 1명 → 1.67명 효과 |
| 0.7 | 3.33 | 광고 1명 → 3.33명 효과 |
Virality = Payload × Conversion Rate × Frequency
| 요소 | 설명 |
|---|---|
| Payload | 한 루프에서 몇 명에게 메시지 노출 |
| Frequency | 그 메시지를 몇 번 받는가 |
| Conversion Rate | 메시지 보고 신규 유저로 전환 |
| 서비스 | 전략 | 강점 요소 |
|---|---|---|
| Hotmail | 메일 말미에 홍보 문구 | Frequency (이메일이 유일한 소통수단) |
| 메일 계정 친구 정보 가져오기 | Payload (여러 명에게 전달) | |
| PayPal | 가입하면 만원 제공 | Conversion Rate |
| Dropbox | 친구 가입 시 50GB 추가 | Conversion Rate |
- 서비스 사용 유저 수 증가 → 서비스 가치 증가
- 예: 메신저에 친구 10명 vs 100명일 때의 가치 차이
- MAU 증가 → 리텐션 상승 → Churn 하락
- CC 무한 상승 가능하게 함
| 구분 | 효과 |
|---|---|
| Viral Growth | 신규 유저 계속 증가 |
| Network Effect | 들어온 유저가 절대 안 나감 |
- 바이럴만 있고 리텐션 없으면 CC 주저앉음
- Network Effect만 있으면 CC 도달에 오래 걸림
- 둘 다 있는 것이 최고
지속 가능하지 않은 것은 장기적으로 무의미
지속 불가능한 것들:
- 일시적 프로모션 마케팅
- 다크 패턴 푸시 (법 위반)
- 한동안만 가능한 퍼널 트윅
- CC를 넘는 Paid Marketing
- 법률/PR 이슈 될 제품 퍼널
- 잠시만 노출할 홈 화면 인텔리전스
- 일시적 정책(지역화폐 등) 활용
두 가지 핵심 질문:
- 전국민의 몇 %가 그 행위를 하는가? (Broadness)
- 얼마나 자주 하는가? (Frequency)
Frequency 임계점:
- 월 3~4회 미만 = 리텐션 만들기 어려움 = 스타트업이 피해야 할 서비스
- 자주 쓰는 서비스 = CC 만들기 훨씬 쉬움
Maximum CC = Total Addressable Market = 회사 밸류에이션의 최대값
1. Churn (가장 중요!)
2. Retention
3. Activation
4. Acquisition
많은 기업이 반대로 일함 (Acquisition부터)
7일 CC = 최근 7일 Inflow / 최근 7일 Churn Rate
30일 CC = 최근 30일 Inflow / 최근 30일 Churn Rate
- 긍정적 변화 시: 7일이 먼저 반응 → 30일이 따라감
- 부정적 변화 시: 반대 패턴
| 요소 | 설명 | 역할 |
|---|---|---|
| Top Funnel | 총 노출 규모 | 마케팅 + Organic + Referral |
| Wow Factor | 입소문 영향 | 첫 유저를 입소문내게 만드는 요소 |
| Recurring Value | 리텐션 | 계속 들어와서 사용할 이유 |
- Wow Factor ≠ Recurring Value (반드시 연계되지 않음)
- 리텐션과 바이럴도 연계 크지 않음
- 마이데이터 서비스: Wow Factor 없음, 리텐션 높음
- 바이럴 서비스: Wow Factor 높음, 리텐션 낮을 수 있음
이 두 개의 숫자(Inflow, Churn Rate)를 변화시키는 제품 개선 활동 외에는 전부 MAU를 바꾸는 데 일절 영향을 주지 못한다
- Active User와 Churn 정의하기
- CC 계산하기 (Inflow / Churn Rate)
- 광고 끄고 순수 Organic Inflow 파악하기
- Cohort Retention Plateau 확인 (PMF)
- 아하 모멘트 찾기 (XX를 YY일 안에 ZZ번)
- Activation 최적화 (첫 번째 행복한 경험까지)
- 7일/30일 Trailing으로 CC 변화 추적
"CC 하나로 스타트업의 생존 확률이 크게 올라갈 수 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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